꿀떡 같은 사람

꿀떡
속에 꿀이 든 작은 떡
속이 달콤한 꿀떡
#따뜻함#세심함#속정
나는 무슨 떡일까요? 생일만 넣으면 30초면 나와요.
이런 떡이에요
촛불처럼 조용히 옆을 밝히는 편이에요. 겉은 담백해도 속에는 단맛이 꽉 차 있어요. 작은 변화도 잘 알아채요.
잘하는 것
사람을 세심하게 챙겨요. 한 번 들은 얘기를 기억했다가 꼭 필요한 때 꺼내요.
살짝 조심
속마음을 너무 오래 품으면 한 번에 터질 수 있어요. 꿀은 조금씩 흘려도 괜찮아요.
이런 사람이랑 잘 맞아요
넓게 품어 주고 내 속도를 기다려 주는 사람이랑 잘 맞아요. 새로운 데로 데려가 주는 사람이면 더 좋아요.
떡 사용법
따뜻한 차 한 잔과 좋아하는 조명 아래서 쉬면 충전돼요. 손으로 뭔가 만드는 시간도 잘 맞아요.
진짜 떡 이야기
꿀떡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떡이에요. 속에 꿀이나 흑설탕 소를 넣어서 깨물면 달콤한 게 톡 터져요.
고명에 따라 맛이 달라요
사주에서 가장 강한 기운이 고명이 돼요.
- 쑥 꿀떡 · 쑥쑥 자라는 생각, 쌉싸름하게 향긋한 맛
- 딸기 꿀떡 · 사람을 먼저 웃게 하는 새콤달콤한 맛
- 단호박 꿀떡 · 한결같이 포근하고 든든한 단맛
- 참깨 꿀떡 · 할 말은 딱 하는 고소한 맛
- 흑임자 꿀떡 · 생각이 깊고 조용히 고소한 맛

